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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백과

초대형 투견 "마스티프"

by 서무비 2020. 6. 24.







마스티프 (Mastiff)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스티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티프는 영국의 반려견 입니다.

마스티프는 오늘날 우리가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 다르게 수백 년 전부터 인간들과 함께 했습니다!!

로마인들이 영국을 침입했던 당시에도 마스티프 타입의 개가 이미 존재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마스이프에 호감을 느낀 로마인들은 일부를 로마로 돌아갈 때 데리고 갔습니다.

노르만족이 영국에 도착했을때도 마스티프 타입의 개가 흔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2차 대전 후, 마스티프는 영국에서 거의 멸종 되었는데 그래서 수입이 이루어졌고,

그때부터 힘과 다른 수많은 것을 갖춘 개체가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스티프는 체고는 71~76cm이고 체중은 70~86kg, 크기는 초대형견 입니다.

마스티프는 투견의 피가 흐르고 있고 가장 오래된 품종 중 하나 입니다.

마스티프는 성인 남성과 비슷한 몸무게로 튼튼한 몸과 균형잡힌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투견으로 이용되어 골격 구성이 매우 좋고 용감함과 위엄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김새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조용한 성격으로 웬만하면 움직이지 않다고 합니다.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같이 있고 싶어하고 보호자에게 위험이나 위협이 있을시에

민첩하게 움직이며 보호자를 지켜줍니다.

또 현재 마스티프의 피를 이어 받은 견종은 다수가 뛰어 납니다.

체구가 크고 성장이 빠르므로 성장이 빠른만큼 식사량도 많이 들어가며 비반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이 많이 필요합니다.

대형견의 일반적인 특징인 게으름이 많이 나타나지만 다른 견종과는 다르게 민감한 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얌전하고 차분하다고 해도 초대형견이며, 투견의 피가 흐르고 있는만큼 만일에 대비해

복종훈련과 사회화 훈련은 꼭 필요합니다.




출처: 구글,네이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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